이번 연도는 참 우여곡절이 참 많은 날인 거 같습니다.
사이트를 처음 시작하고 주변에 많은 사람을 알고 인프라도 넓어 시작한 사이트
손해 보는 날 도 있고 수익을 보는 날도 있지만
똑같은 사업인 거 같네요..
음식점을 하면 진상 이 꼬이듯이 사이트를 하니 작업하시는 분들이 꼬이고
세상 사는 게 참다 똑같은 거 같습니다...
그래도 해끼치지 않고 내 할 일 하면서 내가 내 가게 운영한다고 생각하면
모두들 잘 될 거라 생각합니다 누구를 비난하지도 않습니다
남에게 피해를 끼치면 결국은 본인에게 돌아온다는 걸 아셨으면 좋겠네요
이건 사람이 항상 하는 실수이기 때문에 눈앞에 있는 걸 중요시하지 말고 조금 더 나은 미래를 보고
움직여보심이 어떠한가 생각해 봅니다
모두 파이팅 하십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