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증업체... 호 카지노...
파토 회원분들은 아벤님 믿고 가입 하신분들이 대부분일거라고 생각해요...
호 카지노에서 파토에 보증금을 걸었을 거라는 생각은 안합니다...
(걸었을 수도 있지만 이거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다만 아벤님이 요구하는 조건들과 오토프로그램 탑재 라던가...
파토 운영에 대한 어느정도의 지원정도로만 생각드네요...
보증업체... 회원분들은 다 아시죠... 어차피 신생 업체입니다...
보증금을 걸고 입점 되었다면 보증업체가 신생이던 뭐던 관계가 없지요...
근데 보증금을 안걸었다는 전제하에 말씀을 드리면...
오픈전에 커뮤 운영자와 원활한 대화가 이루어져있으니...
비유하자면 아벤님 등에 업고 오픈 하게 되는겁니다...
서로 윈윈하자죠... 파토 커뮤니티 공신력 무시 못하고...
아벤님 입김 솔직히 무시 못합니다...
파토유입 회원 백이면 백 아벤님 보고 가입 하셨겠지...
호카지노 보고 가입 하지는 않았을겁니다...
지금 상황에서 골치 아픈건 아벤님이시겠죠...
보증금이 안걸려있는데 보증업체라는 말에 모순이 있습니다.
배너업체보다 못하죠...
골치 아픈 상황이 생기면 사이트는 런친다고 쳐도...
뒷처리 수습은 아벤님이 해야 하니까요...
단시간에 덩치 키우려고... 막 뭔가를 해보려 했던거 같은데...
배너보증업체에... 무분별한 총판 모집도 사실 아구가 안맞습니다.
결과론으로 이야기 하겠다 싶지만...
최근에 보유금 빼돌리고 요율 빼돌렸던 총판분도...
호 카지노 코드 받아서 영업 하던거 같은데...
구설수 한번은 나오겠다 싶었어요~
시시비비를 따지면... 어찌 되었던 원금 몰수는 오바 된겁니다..
누를 수 없는 돈이구요... 후적 처리가 어찌 되던지 원금은
보장이 되야 되는 부분일거 같습니다...
원금 보장도 억울한 부분이 있겠지만... 일단 원금보장이
당연하다 싶어 원금만 말씀드리는 거구요...
조금 더 나아가면... 후적처리도 적중처리 해주셨어야죠~
보유금이 있어 베팅을 했는데 검수중이라...
올라탄 금액 또 몰수 하고 원금만 냅뒀다구요???
미적됬으면 그대로 처리 하셨지 않을까 의심이 드는 부분이구요
대변 답글에...
"『 사이트측에선 , 머니 몰수 하는걸 직원이 아는대
담당자가 상위 근무자에게 전액 몰수 인대
이거 배팅금 몰수 인지 전액완전 몰수인지 물어보는 과정이였고
쪽지로는 전액 몰수라고 고지해 드렸다고 해요 』"
CS에서는 상부에 내용전달을 한것으로 보입니다...
보통의 운영이 다 그렇듯 하부에 이런 이런 문제가 있다...
부정행위 이다 몰수 이다... 이런 내용을 전달 하겠죠...
근데 상부하고는 당첨금만 몰수 할건지...
원금+당첨금 싹 다 몰수 할건지 상의 하는중에
회원한테는 싹다 몰수 처리 되었다고 쪽지 발송하는
부분도 운영의 잘못된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르는 사람들이 돈만있으면 사이트 운영해서
대박치네 뭐네 말로 떠들어 댑니다...
근데 사이트가 돈만 있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운영이 제일 어렵고 힘든 부분입니다...
그래서 신생업체들은 시행착오를 많이 겪죠...
회원한테 휘둘리고 총판들한테 휘둘리고...
이래저래 털려서 문닫고 학을 떼는 분들도 많습니다...
호 카지노 관계자님!
센터 대응도 안좋은 결과로 이어졌고...
운영 또한 너무 주먹구구식이 아닌가 생각드네요...
운영 제대로 안하실거면 ...
최소한 그 업체 위해서 노력하시는 커뮤 운영자에게는
피해입히지 말고... 마무리 하시죠~
ps 중간에 아쉬웠던거는 ...
보증이던 배너업체이던간에...
동등한 파트너 관계인데... 너무 보증쪽에 어필이 쏠렸던 것도
중간에 아쉽게 느껴졌던 부분도 없지나마 있었습니다...
모든일에 심사숙고 하시고...
이번일로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잘 마무리 됬으면 좋겠습니다.
파토 회원들을 위해 매일같이 노력하시는 아벤님인데...
일이 잘 안풀리시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만 적었습니다...
생각이 다르신 분들도 분명히 계실겁니다...
생각 흐름대로 주절 주절 쓰느라.. 두서가 없었습니다...
주말들 잘 보내시고 언제나 건승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