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마 돈모이면 우즈벡으로 국결을 시도할것같네요

우즈벡은 아직도 처녀검사를 실시하고있고..

뭐 요즘에 여자 정조관념에 집착하는걸 찌질하다 가스라이팅하는데

노콘ㅅㅅ하는걸 당연하고 자랑스럽게 이야기하는 풍조에서

20대초반이랑 결혼하기도 힘들고 사실상 옛날로따지면 결혼 4~5번이상한 여자를 평생 먹여살려야하는건데

제가 좀더 고생해서 맞벌이 안하고 돈벌더라도 여자가 애낳고 도망가는 한이 있어도

그냥 20초반 처녀랑 결혼하려고 시도할것같습니다

요새 뭐 결혼한다고 평생사는것도 아니고..

바람피는 여자들도 너무 많고..

애초에 30살부터 노산인데 굳이 . .

친척들 보기에 민망할것같고 친구들 모임에 갈수나 있을까 ?

나는 괜찮은데 여자애가 외국인이라 가서 상처받지않을까

복잡하긴한데

여자애하나 키워서 애낳게 하고 책임진다는 생각으로 살면

괜찮을것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