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데가없네요.

만세를 칠지 죽을지 고민입니다.
돈은 2400
내돈도 아니고 회사돈이네요.
오늘 6시 30분까진 정리를 해야하는데.
돈 이만원도 아까워서 치킨도 못먹던 내가
어찌 이리됐는지는 몰겠지만.
6시 전에 결정하려고합니다.

다들 여유가 있으셔서 하시겠지만.
전 여기까진거 같습니다.

저 같은 사람들이 안생기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