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치의 거짓뿌렁이 없는 진짜...
리얼 100% 과장없이 올립니다.
너무 생생하게 꿈 전부가 기억이 납니다
시작
오래전에 근무하던 직장에 제가 몰지도 못하는
덤프차 를 타고 놀러를 갑니다.
그러고 갑자기 전환이 됩니다
뱀이 수십마리? 수백마리가 뭉쳐서 있는데
누군지 모르는 사람과 그 수백마리의 뱀 사이를 헤쳐 나옵니다
막대기 같은걸로 뱀을 막으면서요..
웃긴게 그러고 갑자기 또 화면이 전환이 됩니다
그 덤프차가 세차장으로 들어가더니 세차를 합니다.
저는 세차장에 차를 넣지 않았는데 말이죠<아니 웃긴건 세차장이 낮은디 ..덤프차가 들어가다니 ㅋㅋㅋ>
저는 거기서 뜬금없이 갑자기 일하는 사람 한명과 싸웁니다..... 뭐지
무튼 뜬금없이 싸우다
사장님께서 부르셔서 따라 갔고
사장님과 저는 갑자기 화면 전환이 됩니다
아까 수백마리가 뭉쳐저 있는 뱀들이 있는 그 길로요..
웃긴건
그 뱀들이 있는 반대편으로 건너가야하는데
너무 많아서
또 다시 막대기 같은걸로 휘두르다가
딱 집고 휘둘렀는데 갑자기 막대기가 휘어지더니
알고 보니 뱀이네요 그 뱀을 휘두르다 놓아버리고 앞에 있던 뱀이 갑자기 달려들어서
뱀에게 아킬레스건 쪽을 물렸습니다 .
물리는 순간 악!! 지르는 순간 잠에서 번쩍 깻습니다.
온몸에 땀에 쩔어져 있고 ...너무 무서워서 벌벌 떨고
더 무서운건 .......................
내가 사장님이라고 불렀던 사람 거기서 일했던 사람들 ......
분명히 내가 사장님 일하던 사람들 얼굴을 보고 그렇게 말을 했을텐데
사장님 얼굴과 거기서 일하던 사람들의 얼굴이
잠에서 깬후에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내가 사장님이라고 말하던 사람의 얼굴이 사장님 얼굴이었는지 ... 전혀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이거 ... 안좋은 징조 맞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입점회원
입점회원
입점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