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야기는 아니구 지인 이야기 입니다
도박 벌금400 냈던적이 있는데
입금이 좀 많이컸습니다 그래서400나왔구요
최근에 서에서 전화가 한통왔다는데
3개월전에 입금 한달 총 누적 입금이 600정도 된 사이트가 있는데
그쪽 입금장 예금주 불러주며
서에서 전화가 오더래요 작년 11월에 입금한건데 고작 2~3개월 됬는데
자세한 내용은 경찰이 안알려줬다고합니다 무조건 도박은 100%맞는데.
이렇게 빨리 조사받으라고 연락오는경우가 있나요?
아니면 상습도박 이라고 판단해서 경찰이 무자비 하게 계좌를 열어보는건가요
그냥 장이 털린건가요
이관을 시켜달라해도 절대안해준다고 영어를 한다고해서 여쭈어봅니다
쌩까는게 맞는건 아는데 무조건 조사를 받으라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