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난 그지에요
물어보네요 난 그저 웃어요
총판하고 있죠
일보는 사이트 있어요
그대는 내가 안쓰러운 건가봐
좋은 사이트있다며 한 번 일보라고 말하죠
그댄 모르죠 내게도 받을 정산이 있다는 걸
너무 소중해 꼭 숨겨 두었죠
그 정산 나만 볼 수 있어요
내 눈에만 보여요
규정바꿔 이월이 됐다해도 난
리뉴얼 해버려서 정산먹 알고 있죠
진짜로 그지 됐다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