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려준돈 받는법 아시는분~

제가 알기론 돈을 어떻게해서 빌려줬는지가 중요한걸로알아여 민사 형사 두개걸수있어여

공증있으시면 지급명령 신청하시고 보통 15일걸립니다 결정본까지 그 후 경매 붙이시면 됩니다 통장 압류를 해도 되고 보험 압류도 가능하고 그 후는 알아서... 하시면 될듯합니다 유효기간은 10년입니다 그 기간중 또 신청해서 받으면 받은날부터 10년입니다

그 지급명령 신청서로 채무자가 최근 주소지바꿧으면 등본까지 뗄수있어서 쫒아가실수있습니다 데헷

신용정보회사에 일임하시면 착수비 일절 없고 무조건 받는돈의 30%수수료 입니다. 수수료가 쫌 되더라도 정보회사는 수수료 받으려고 엄청 열심히 일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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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가요? 30% 크긴 크네요;

대부분 선금부르던데여. 이런저런명목으로 고려xx 이런데

1. 빌려준돈의 3/1은 도박 알면서도 빌려줬습니다. 증거있을확률 많음 ( 제가 알기론 도박으로 빌려준돈은 못받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아닌가요? ) 2. 현재 부모님은 배째라는식으로 나오는상황 입니다. 3. 거지새끼라 가지고 있는게 하나도 없습니다. ( 개인대출 및 은행 등 빛만 있는 상황 )

가진게 없어도 유체동산은 있겠죠 ... 그걸 압류 해서 압박을 하는게 나아보입니다 3/1 은 포기하더라도 나머지는 받아야하니 ...

자기 명의로 가진게 아예 없는 거지새끼입니다 .. 3/1 도박 인정하면 법적으로 3/2는 받을수 있는건가요?

자기 명의로 없어도 주소지 사는곳 냉장고부터 전부 압류 경매 진행 가능합니다 공증 받은걸로 지급명령하면 아마 이의신청이 들어올지 안들올지 모르지만 들어온다면 3/1은 포기하시고 안들어오면 전부 받을수 있습니다 법적으로는 ...

그렇군요. 은행한테도 빛이 있습니다만 은행이 개인보단 우선순위 아닌가요?

유체동산 경매는 은행에서도 알아채기 아주 힘듭니다 .그래서 빨리 진행도 가능하며 나중에 그 분이 만세부르면 답이 없습니다 .

일단 법원에서 지급명령을 받아 두는게 먼저입니다. 3000만원까진 소액재판으로 민사보다 빨리 결정해줍니다. 결정나면 그날부터 원금의 20%이자 가 붙습니다. 복리는 아닙니다.

도박인지 알고 빌려준건 상대도 도박할테니 돈빌려달라했나요? 공증은 재산없는 벌레들은 크게 의미없습니다 어떤 내용에 사람 인지 모르겠지만 수시로관계유지하면서 꾸준히 받는게 답입니다

내용보니 민형사걸어도 패소해서 형사벌금으로징역을가든 민사로 신불되서 은행가압류당해도 별신경안쓸 잃은것없는놈의 표본이네요 꽤나 골치아플것같습니다

이런부류는 불법조 일텐데 벌어서 줄때까지 기다리던지 관계유지하면서 얼마씩 받던지 둘중 하나겠죠 뭐

동종 전과 유무도 중요하겠네요 한번알아보세요 중요★ 이런새끼들 구치소가면 그제서야합의해달라고 질질짜던가 공탁겁니다

원만히 해결하시길....

진짜 소액으로 찔끔찔끔 갚으면 머리 지진 나실텐데 .. 잘 회수 하길 ..

해결잘보십시오... 저는 100못받을때도 부들거렸는데 진짜 부글거려죽으실듯... 해결 꼭 잘되시길

금액이 어느정도되시려남

다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

카톡이체냉

댓글을보아하니.. 계약서하나쓰고 염전노예로 보내버러야 정신차리겟군요

저도 지금 글쓴이님같은 상황으로2000 물려있습니다... 가장친한 지인들 중 하나가 이 사고를 치네요 인생 망하게하고 죽여버려야합니다 참ㅁ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