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아벤과 쉽게 이별할 줄 몰랐어
눈물이 멈추지 않아
A-Ven, ooh, hoo, A-Ven, ooh, hoo
내 통장에 핑돈이 꽂혀도 난 참았어
통장을 2주간 못써도
은행원 앞에서 개쪽을 팔아도
형사에게 전화가 와도 난 참았어
근데 너는 통닭한마리 주기싫다해
이벤트만 참여하는 나는 악성유저래
시발련아 이게 말이되니
내가 널 이용한게 몇년인데
그냥 솔직히 말해
이제 돈이 없다고
시제가 떨어져서 이벤트하기 힘들다고
잡싸나 하던 이벤트 악성유저 드립을 왜 네가 하는데
그만큼 힘드니?
이제 돈이 없니?
몇년간 함께했던 너와 헤어져 너무 슬퍼
아벤 이제 널 보내줘야하나봐
그동안 잘 놀다 간다 말할게
추천으로 베스트글 갔으면 좋겠네요
아벤 김팀장에게 닿기를!
입점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