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목위로는 긴티를 소매걷은거라 타지 않았고
빨갛게 탄 부분 밑으로 손목아래는 선크림을 발랐습니다. (얼굴에 바르고 남은걸 손 쪽에 바른거져)
손목아래 손 쪽에 에 경계선이 명확한건 시계때문인거같구요
아무튼 선크림이 왜 중요한지 아시겠나용?
저의 손을 지켜준것은 다름아닌 식물원 감귤비타 톤업 선크림 덕분이였습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전국 다이소매장에서 5천원에 구매가능하구요
57ml 용량이지만, 5천원에 전국 다이소 매장에서 구매가능합니다.
매트감이 강하고 전체용량이 처음엔 뭃고 끝에가면 진득한 다른제품과 달리
일정하게 적당한 매트감이 있는 크림타입입니다.
가격이 싸면 선크림의 효과이 별로일거라는 생각은 ㄴㄴ
어떤 비싼 수입품과, 국내 저명한 브랜드들이 출시한 선크림과도 차이가 없습니다.
더욱이 국내 선크림은 가격대를 무시하고 모든 성능이 거의 일정하다 싶을 정도로 선크림을 잘만듭니다.
지금바로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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