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진이 생각하는메이저

메이저고 나발이고 내돈만 잘주면 오케이 아닌가요 ? 이바닥에 100프로란 없습니다.

돈안주고 일시키는곳은 사람새끼들아니구요

옳소

메이저라...제 기준에서는 5년이상 운영한사이트~ 도메인 거의 안바뀌는...운영진 입장에서 충성고객 100장 이상 스포츠 3폴 꾸준히 하는...50명정도~ 오랜된 코드를 돈을주고 거래하는...탄탄한 총판 10명이상 있는~ 뒷장에 시재 10억정도 꾸준히 있는... xxx이라 말하면 유저들이 왠만히 다 아는... 이런 사이트면 메이저라 가능할것 같습니다... 요즘은 무슨계열...이런곳이 많은데 실상을 들여다보면 거진 문어발 확장입니다~ 내가 쓰고 있는 오래된 사이트가 환전 잘되고 소통 잘되면 좋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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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7년넘게 하고있는 곳 있는데 아직도 잘 유지되고좋은듯

그런곳이 메이저라고 단언할수는 없지만...본사에서도 깔미님 같은분을 고마워 할것니다^^

공감되는말입니다. 새벽에 항상 이런거런 생각이많네요~

유저분들이나 관리자분들 서로 존중하는곳 그런곳이 정말 좋죠

제가 썼던 메이저들은 1.무슨 경우에라도 환전이 나온다 2.배팅을 취소하지 않는다 3.첫충 매충은 주지 않는 경우는 많아도 배팅의 자유를 보장한다 (소액으로 몇백배를 초이스해도 적중해도 결과에 승복) 4.오래된 회원이나 신입이나 똑같이 예우해준다

메이저는 존재하지않음 때되면 전부 문닫고 리뉴얼

아닌곳도 존재합니다... 보테가(젠틀맨)은 지금 20년가까이 문제 없이 운영되고 있어요... ㅋ

이것저것 보너스로 유혹하지 않으면서(없는곳도 많음)...맘껏 놀아라~ 놔두는 곳 들이 강자들인듯.. 졸업은 있어도 먹은 또 없는... 암튼 머 별난 홍보도 없고..소리소문도 없이 수년씩 뒤에서 탄탄히 자리잡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