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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각 1 352 04.24 20:44
https://www.pato114.net/asdf/190104

육비비-먹싸GANG

환치는~ 길에 니가~ 내게~ 말했지
너는~ 바라는 게~ 너무~나 많아
잠깐~이라도 환전~ 바라보면
계좌에 핑돈 꽂아버린다니까
너는~ 흐르~려는 눈물~을 참고
하려던 환전 ~어렵게 누르고
그래 미안해~라는 한 마디로~
너랑 나눈 날들 마무리했었지
달디달고 달디달고 달디단 충전금~ 충전금~
내가 먹고 싶었던 건 달디단 충전금~ 충전금이야

댓글

여름이 04.24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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