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정도 뭐가 씌여서 몰카,야동사이트만 순례해본 느낌..

1.하도 보니깐 그ㅂㅈ가 그ㅂㅈ로 보임.

  밑에가 그래도 좀 깨끗한 년을 거의 본적이 없음.

2.처음엔 꼴렸었는데 얼마안가서  아예 초탈해졌음.

3.정말이지 요즘 젊은년들은 걸레나 일반년이나  대단함..

  어느정도 나이가  들어야 (20여년전기준 40살정도)  알게되고  느끼는것을  통달하고 있음.

  문명의 발달에 따라  씹문화도 발전하는것 같음.

  무조건 쑤시기에만 한정되어  발달되어 있음.(이런식이면  떡정만 쌓임)

4.정상적인 소개팅에서도  찍어먹기가(원나잇)  성행한다는 사실을 알았음. (자고나서 만남추구)

  기본적으로  떡을 전제하고  작업을 하는것 같음.

5.정말   좋은 세상  입니다..  그런데  저에게는  모두가  그림의 떡입니다..

   20여년만 젊었어도  나이트라도 가볼텐데...ㅜ.ㅜ 

   하여튼  젊은유저분들  좋겠습니다~~  쾌적한 환경이라서...

PS:  제가  만약  할수 있다면  가보고 싶은곳 ==>  코인방, 멀티방..
      스릴이 있잖아~~~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