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오늘의 하이라이트입니다..
온갖핑계로 태클을 걸고 대화수없이 하다가 안먹히니 갑자기 롤링 500%를 하랍니다..
제가 인정못하겠다 500%는 죽으란소리아니냐 그냥 먹튀할려면 해라 나는 내가 할수있는 방법으로 하겠다
그때 느낌이 아 먹튀 사이트구나 하고 제가 다른계좌로 혹시나 먹튀하면 장 묶어버리려고 50만원을 일단 입금했습니다
근데 이 익수야가자 총판새끼가 기다려보라면서 자꾸 시간을 끈거보니 지금와서 생각하니 반환신청중이었나봅니다
다 떠나서 고객센터랑 옥신각신 하다 갑자기 제가 입금을 50하니 저에게 롤링 300%만 하랍니다
그렇게 쇼부보고 화해하고 기분좀 삭히고 게임을 했습니다
706만원 있었는데 보너스 넣어줄테니 300%라 롤링하라해서 결국엔 740만원 언저리로 롤링 400%가까이 돌리고
똥까지 환전신청 하니 그뒤부터 갑자기 영어합니다..지인이 맞냐 거래내역 보내봐라 그래서 각종 인증 다하니
갑자기 지금까지 받은 쿠폰 차감 통장값 300차감 개소리를 시전하길래 아 먹튀할려면 해라..돈은 따먹어도
사람은 따먹지 말아라 했습니다
증거사진 남기겠습니다
모든 핑계를 트집잡다가 다 인증해주고 안되니 갑자기 영어하기 시작합니다 지금까지 겜하면서 받았던 쿠폰
통장 묶지도 않았는데 지그들이 시간끌고 반환신청해놓고 통장 값300 진짜 십색히들입니다
젤 나쁜새끼가 익수야가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