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도주작이가ㅋ
캄보디아에서한국인이고문당하여 손가락 발가락이 잘리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이 사건은 슈가벳이라는 칠성파 82년생 정기승이 운영하던 사이트에서 , 칠성파 직계 후배인
김성헌과 그외에 인물들이 사이트 이사를 맡으며 일을 하던 도중 수원 남문파 83년생 이원경
이 김성헌과의 친분으로 슈가벳의 일을 하기로 하고 수원 남문파에서 환전을 담당하는 사람을 입사 시켰다가 돈 사고 가 나는 바람에 수원 남문파에서 책임을 진다 하여 본보기로 고문을 시키고잇습니다
현재 동영상이 엄태웅 tv 유튜버에 의해 방송이 되었음